요르단전 직전까지 상상함
대한민국 아시안컵 우승하고 므브프 손흥민이 타고
아시아 베스트11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설영우 조현우 5명 픽
63년간의 노우승 한풀이
손흥민은 피엘 토트넘 복귀해 득점왕먹고 팀은 챔스진출시키고
아시안컵 mvp+득점왕 등에업고 발롱도르 3위안에 입성
k리그는 아시안컵 우승과 린가드 합류 버프로 역대급 흥행하고
피파랭킹은 이란 일본 넘고 아시아1위 복귀
이강인은 대한민국 10년을 이끌 뉴 에이스 인증
요르단전 직전까지 장밋빛으로 물들었던
이 모든 상상이 물거품
물거품정도가 아니라
현재 축구 상황은 난장판 개판 아사리판
ps 발롱도르는 좀 오버했고 발롱도르 최고 순위 찍을줄 알았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