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지지함

여긴 이상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천지임...
 클럽과 국대의 의미도 분간못하고 국가대표의 의미도 이해못하는 사람들
한번 더 말해야겠네
이강인이 클럽에서 지랄을 했다면 한번 욕하고 말았을것임

내가 낸 세금으로 해외 나가서 나라이름걸고 그 지ㄹ을 떨고 왓다는데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지

손흥민 같은 어떤 이들에겐 마지막 염원이었고
나같은 아재들에겐 몇십년만에 아시아정성 탈환을 바라던 소망이었고
국대축구업계 스탭들에겐 본인 커리어가 달린 인생반환점이었고

그 모든이들의 소중한 자리를
나는 국대하기싫어했고 안해도 그만이고, 주장이고 나발이고, 연례행사고 식사자리고간에 내가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할란다 니들이 먼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한다는게 참..
심지어 나무라는 선배들이랑 몸싸움까지하고 몸싸움 다음날엔 의도적으로 패싱하고,
심지어 그 가족이란 작자들은 갑의위치 이용해서 광고먹튀까지하고

이딴글 커버치는 맘충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스스로 개돼지가 되려고하는건지?

자기 자신의 생각은 없고 여론에 휩슬리며 일희일비 하는게 누군지 보세요

2020년 부터 국대 에서 계속 인성 논란으로 일이 있었으면 그때 부터 계속 퇴출 운동을 하던 해야죠


그리고 요르단 전 전날 이런 일이 있었고 , 다음 경기에 선수간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었으면
다음날 선발로 쓰면 안되죠 ... 계속 같은 이야기 반복이라 그만 하고 싶은데

이게 왜 선수 개인의 문제이며 정신병자로 몰아갈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선수단 관리를 위한 사람은 왜 있으며, 감독가 코치는 왜 있나요?

그리고 왜 여전히 진상조사는 안하고 여론에 조리돌림 당하며 다른 이슈를 덮도록
방치하나요?

누가 유튜브나 찌라시 보며 일희일비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지금까지 나온거만 봐도 유죄 땅땅' 이딴 식으로 넘길게 아니라 진상조사를 제대로 하고 징계할게 있으면 징계를 하자는 거임. 이선균이나 지디 때를 보면 여론은 빼박 약쟁이라는 식이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었죠. 팩트 체크를 제대로 하고 정상적인 절차로 처벌을 하는게 법치국가의 기본임.

항상 흥민이가 강조하는거

국가대표 무게감과 책임감~

도덕적 책무가 중하면~~ 그냥 제외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