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세금으로 해외 나가서 나라이름걸고 그 지ㄹ을 떨고 왓다는데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지손흥민 같은 어떤 이들에겐 마지막 염원이었고나같은 아재들에겐 몇십년만에 아시아정상 탈환을 바라던 소망이었고국대 축구 업계 스탭들에겐 본인 커리어가 달린 인생반환점이었고그 모든이들의 소중한 자리를나는 국대하기 싫어했고 안해도 그만이고, 주장이고 나발이고, 연례행사고 식사자리고간에 내가 하고싶은대로알아서 할란다. 니 들이 먼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한다는게 참..심지어 나무라는 선배들이랑 몸싸움 까지하고 몸싸움 다음날엔 의도적으로 패싱하고,심지어 그 가족이란 작자들은 갑의 위치 이용해서 광고 먹튀 까지하고
심지어 사과는 커녕 입장표명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애는 안그래요
별거아닌일로 너무 머라하네 늘 있는 일이다
실력이 중요하지 기회를주자.
결국 그들이 말하는 뭘해도 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개돼지가 되어가는 맘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