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면하는 무능력자 무뇌스만의 농담조 한마디에 독단적으로 국대감독시킨 축협회장도 역대급 개판이고
부분전술 하나없고, 중원삭제축구, 현대축구를 역으로 거스르는 답답한 경기력도 개판이었고
정규시간 내 단 1승이라는 결과로 4강탈락한것도 개판이었으며
4강전날 20년간 행해오던 문화에 항명하여 선넘는 발언으로 싸움부추겨 몸싸움벌여 주장 손가락 아작낸 막내의 인성도 개판이고
그 개판인성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0대때부터 주변에서 늘 들려오던 이야기라는사실역시 개판이고
그걸 또 커버치는 팬들역시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