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만 쳐내면 국대 잘 돌아가겠군요. 근데 쳐내는거 아주 쉬워요. 이렇게 떠들어 댈 필요도 없어요. 정작 어려운게 뭔지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것에 대해서는 쉬쉬하네요. 그게 웃깁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죽어라 까대야 할 원흉은 겉핧기 식으로만 언급하고 곁가지만 죽어라 탓해대네요. 그냥 낫으로 쳐내버리면 될것을. 그렇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위해서는 이강인이 희생해야 합니다.역대급 선수가 희생해야지 듣보잡 선수들 국대영구퇴출하면 이슈화도 안되고 나중에 축구만 잘하면 또 다시 이런사태 발생합니다. 저도 안타깝지만 이강인은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을 위해서 희생했다고 생각하세요.그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국대급 선수가 희생되면 그다음은 당연 축구협회
회장이죠.국대급선수를 안치고서는 위에는 못칩니다.국대급선수를 봐주면 선수도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가면 축구협회장은 지렁이 담넘어 갑니다.제말이 틀리나 나중에
함 보세요.
저도 이강인 치는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십년 만에 나온선수라는거 알고 있지만 이런선수를 일벌백계해야 대한민국의 축구가 살아납니다.어영부영 넘어가면 축협도 어영부영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