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가 추천했고 국대 축구와도 잘어울리고 전술 연구를 위해 밤샘하는 열정도 좋고요.
시민 프로축구단 광주FC 구단주인 강 시장은 "다음 달 2일 광주FC 시즌 개막전 전에 양해를 구해 이정효 감독을 국가대표 감독으로 보내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감독으로서 대학축구부 제외 광주에만 있었지만 2부리그에서 1부 승격해 3위 등 이미 능력은 인정되었기에 국대 감독에 대한 야망이 있다면 자신도 찬성할것으로 보입니다.
기회가 자주 찾아오는게 아니라서요.
요즘은 젊은 감독이 대셉니다.
구단주가 먼저 추천했다는게 다행이네요.
홍명보 김기동은 솔직히 빼오는거 애매하죠. 김기동은 서울감독으로 선임되어 전지훈련갔다오는드시작단계고
홍명보는 예전에 이미 맡아봐서 크게 끌리거나 하진 않을듯요. 임시는 모르겠으나 정식감독은 거절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