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위원회는 권한있었기에 책임을 졌습니다.
지금은 책임만.....
예전위원회는 위원회에가 선임한 감독과 공동운명체이기에
감독을 지키고 서포트합니다.
지금은 구경만...
그래서 감독이 성공하면 정회장은 공항에서 선수단과 사진을 찍고
실패하면 전력강화원장을 짜르고 물갈이 합니다.
이 구조에 똑똑한 이영표가 할까요?누가 할까요?
그저 은퇴를 앞두고 감독은 무조건 국내감독을 추구하는 정해성 같은 분이 하죠.
이분은 애초에 자격이 안됩니다. 국대감독 선임의 범위를 오직 국내에만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을까요? 유럽 축구에 대한 지식과 인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