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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0 14:50
[잡담] 최용수 느낌인데...
 글쓴이 : 커피우유
조회 : 542  

알만한 네임드이고
현재 놀고있는감독이
박항서 최용수...

박항서는 축협이랑 싸웠는지
인터뷰때마다 한국쪽에 감독 맡을일은 없다고
강조하는걸로봐서는 가망없어보이고

신태용은 인니연장계약이 6월까지
인니도 3월월컵예선경기 1달밖에안남아서 발등불이라
시기상 안될거같고

황선홍도 올림픽예선 4월부터고 3월부터 평가전잡혀있고...

홍명보,김기동은 이미 k리그 시즌코앞이라 거절할거같고

이정효는 k리그팬들만 난리고
축협관계자피셜 후보물망에는 전혀 언급안되는거보니
가능성이 더 없어보이고

딱봐도 최용수만 남은거같은데...
최용수도 이런기회 잘 없을테니까
제안오면 냉큼 해볼려고할듯...

흠...
망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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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일각 24-02-20 14:51
   
욘스볼 무시하지 마세요.
에이~ 그래도 좀 찜찜하네.
천추옹 24-02-20 14:58
   
k리그  콘테볼임 ㅋㅋㅋㅋ 근데 욘스가 국대감독되면 차두리는  그대로 남아서 코치될듯...
대도오 24-02-20 15:06
   
전 최용수 찬성입니다.

적어도 지금 거론 되는 2002 스타 선출들에 비해
축협의 꼬봉짓 할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