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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0 17:24
[잡담] 강화위원장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글쓴이 : 장딴지
조회 : 269  

신문선씨 얘기에 의하면,
전력강화위원회의 대표팀 감독 선임에 관한 권한이 사라졌나 봅니다
그냥 감독 선임등에 관한 조언을 하는 기구 정도로 격하된 상태인가 봐요.
정관을 변경시켜 버린거 같다고 하네요.

결국, 누가 되던지 힘을 쓸수 없는 종이호랑이 위원장이 될겁니다.

요 몇년 사이 축협에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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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4-02-20 17:33
   
대의원 총회때 정관 개정할수있는데. 대의원은 시도협회, 전국 연맹의 장, 프로 1부리그 팀들의 대표이사가 대의원들임..
     
장딴지 24-02-20 19:25
   
지역사회, 혹은 회장의 재임기간이 오래된 조직의 경우 유명무실한게 대의원총회라서...
수박서리 24-02-20 17:35
   
뭐 어차피 몽규 맘대로 할껀대 위원회 폐지해서 예산이라도 아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