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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0 23:43
[잡담] 기자들 썰에 의하면 몇몇 구단감독에 맡을의향 있는지 물어봤다고 소문돌던데
 글쓴이 : 커피우유
조회 : 1,160  

전력강화위원회은 그냥 허수아비 조직이었네요

위원장이 오늘 선임되고
뽑힌위원들끼서 서로만나서 첫회의는 커녕
첫만남인사도 안했는데

춥협이 몇몇 구단감독들한테
제의하면 맡을 의향있는지 물어봤다는게
소문이 돈다네요ㅋㅋㅋ
이조직 만든이유가 대체 ???

정몽규에의해 국민들 놀아나는거
대체 어떻게해야 끝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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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 24-02-20 23:45
   
이제 전력위를 가동하는데..이미 검독 제의를 각 구단에 헷다고?

저 위원회는 존재 이유가 없네..축협회장 비선에서 다 결정
     
커피우유 24-02-20 23:46
   
제의는 아니고 의향있는지 물어봤다네요 ㅋㅋ

이미 후보들 미리 짜놓은거죠
          
하연수 24-02-20 23:46
   
의향이 사실상 제의죠
휴아 24-02-20 23:59
   
클리스만 경질 임원 회의에서 이미 나왓어요. 그때 이석재가 "위원장은 정해성,감독은 한국 감독 하면 문제없을것 같다"고 지가 말함..

그냥 형식적인겁니다.. 사실 정관상으로도 전력강화위원회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요.
자스민 24-02-21 00:15
   
그냥 축구라는 종목으로 돈 버는 자영업자임
천추옹 24-02-21 04:47
   
후보 리스트 꾸리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