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잔뜩 준비하고 왔을텐데 밑에 이강인 속보 뉴스 하나로 모든 계획이 다 트러져서 엄청 삐진거 같습니다.
여러분 부디 사랑으로 대해 주세요..
그리고 강인이 너..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축협 이 등신들이 징계 위원회고 뭐고 할 생각이 없다고 해서 더 이강인 너에 대한 잣대가 엄격해 질거다.
축협이 나서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이해를 해 줘도 하고 안해도 안할텐데 자기들은 쏙 빠지겠다고 하고..
강인이 한테는 해줄말은 하나 밖에 없다.. 이제 진짜 성숙한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