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과 축구팬 축구인들이 전부 나서서 이제는 정몽규의 이번 2월달 안에 마치겠다는
감독 선임(클린스만 시즌2) 계획 부터 막아야 합니다..
이걸 계속 이슈화 시켜서 말도 안되는 소리고 제대로된 프로세서로 정식 국대 감독 선임하라고
계속 압력 넣어야 함..
정몽규 이제 더 이상 빠져 나갈 구멍이 없게 되고 더우기 선수단 까지 케어 안해준게 새삼 언급되면서
더 몹쓸 사람으로 인식되기 시작함.
일단 1차로 막아야 하는건 2월달안에 마치겠다는 국대 정식 감독 선임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