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 합니다.
그럼 고쳐 쓸수 없다고 다 포기 하나요?
고쳐 쓸 수 없다는 게 맞다고 쳐도 본인이 노력하고
어느 순간까지 같은 실수 안하도록 서로 돕고 사는게 인간 사회 아닌가요?
저도 이강인 저런 행동 했을때 어이 없고 화났는데
사실상 저정도 사과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합니까?
일단 한번은 이해해 주는게 맞는거죠.
이강인이 영국까지 가서 손흥민을 만나고 사과하고 그정도면
그게 쑈라고 해도 저는 할만치 했다고 봅니다.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분들은 평생 노력도 안하고 그렇게 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