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몽규
>> 입 아프니 통과
2. 이석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1958년생)
[경력]
이천시 태권도협회장
이천시 축구협회장
승마협회장
춘사영화제 조직위원장
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동원대 총원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복싱, 태권도인
# 오늘 라디오 방송 1시간 전에 캔슬내서 출연 안함 (본인에 대한 여론 때문에 피한 듯)
(축구 관련 경험 전무)
3.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1958년생)
[경력]
한일월드컵 코치
남아공월드컵 수석코치
전남드래곤즈 감독 (2011-12)
호앙 아인 잘라이 감독<베트남> (2017-2018)
호치민 시티 감독 (2019-2020)
현장경험 3년 이상 되었고
코치 외에 국내에서 감독으로써도 뚜렷한 족적 없는 사람
현장감각 떨어지고 현대축구에 대해 모르는, 몽규 밑만 닦아줄 줄 아는 66세 노인들 취업 알선처 되어버린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