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로서 가장 모범적인 반성과 사과를 한 것임.
그럼 사과를 받아주고, 기회를주고, 응원해야 하는게 정상 아님?
끝까지 불신하며 추측하며 불신의 갈등을 조장하려 애쓰는 인간들은 뭐임?
그냥 지켜봐주고 다시 우리 선수 열심히 응원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움?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까서 떠들면 될 것을 왜이리 선무당질?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만 하는 이런 사람들 보면,
뉴스에서 이별한 여자친구 스토킹하다 막장 범죄까지 저지르는 뒤끝더러운 악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