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관용이 인색해지는 사회가 된 것 같음.. 인간에 대한 정이 과거보다 많이 사라진 것 같음
남에게는 철처한 도덕적인 잣대를 엄격하게 들이대지만.. 정작 본인에게로 향하는 도덕적인 잣대는 관대하달까.. 이중적인 잣대
이강인이 범죄를 저질렀나? 감독과 선수간 갈등이나 선수 간의 갈등,논쟁, 몸싸움은 아마 다른 나라 대표팀이나 리그에서 심심찮게 봤건 것임..
하지만 그 후에 이강인의 대처는 어땠나?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지만.. 서로 잘 마무리 되었는 데.. 여전히 갈라치기하고 불만을 표하는 어떤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 지 모르겠음
한국 축구가 앞으로 잘되는 게 싫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