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 갈아치우자는 말 나온게 도데체 몇번째인가. 그런말 나올때마다 바뀐적이 있었나?
이놈들은 이런문제 수습하는데 도사다 . 방법? 간단하지 그건 시간이다
시간만 지나면 조용히 넘어가리라 . 이간단한 명제를 저놈들은 능수능란하게 매번 시전했었다.
클린스만 문제? 이강인 문제? 이것도 한달정도 지나면 조용히 묻힌다 . 이번 몽규 계획은 뭘까
바로 태국전이다 . 태국전이 한국 홈에서 열리기 때문에 여기서 태국에 대승하면 또 조용히 묻힐것이라는
희망찬 나래를 펼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몽규가 절대 물러날수없는 또한가지가 있는데 AFC 의원에
동아시아에서 몽규혼자 출마하기때문에 100% 당선이 되기때문이다. 중국에서 비리사건때문에 중국에서
출마를 안하기 때문에 동아시아는 몽규 단독이다.이런상황에서 몽규가 회장을 물러나? 어림없지.
결국 또 두리뭉실 넘어갈것이고 몽규는 4선을 준비하겠지 . 엿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