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 대한 호감도 높음
2. FC서울 맡으면서 K리그 경험 있어 쉽게 적응
3. 사단 있음. 코치도 이미 한국어 연습중
4. 클린스만 위약금 등 축구협회 사정 알고 10억대 연봉 협의 가능할 것으로 보임
5. 국대 감독 경험 있음
6. 터키로 4강 성적냄
7. 거론되는 다른 외국인감독은 클린스만처럼 돈이 목적일 수 있고 속내파악 힘든데 귀네슈는 백퍼 한국축구를 사랑해서오는거임
과거부터 한국국대 애정보였던 감독이라 한국오시면 좋을거같아요.
재택안하는건 당연할거같네요. 워낙 친한파라서요.
이분은 돈때문에 오는게아니라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축구에대한 애정이 있는분입니다.
70세 초반의 나이가 걸림돌이지만 아직 축구감독으론 젊어요. 보비롭슨인가 그분도 노인때 감독했죠.
과거에도 한국감독 맡고싶어서 직접 먼저 방송사에 러브콜보내고 인터뷰했는데 영어안된다고 축구협회가 파토냈죠.
그래서 대충 일하진 않을거에요. 기성용과 친해서좋죠.
현재 무직인 국내감독보다 귀네슈 찬성합니다.
현직 k리그 감독 못빼올바엔 귀네슈는 이미 증명됏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