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감독도 있지 않나...천천히 6월쯤 감독 선임해도 되는데...그냥 뽑는것 봐서는..이미 축협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봄..그 사람이 허락할지 거절할지는 둘째치고....마치 국대감독이고 축협이 선임하는건데 거절이라는 생각을 1도 하지 않는거 같음...예전 최강희 감독이 그렇게 거절했는데 축협이 어떻게든 붙잡았서 소방소 감독으로 데려오면서 황보관이 최강희 감독이 백의종군으로 감독직 허락했다고..무슨 최강희 감독이 축협에 큰 잘못을 했나..백의종군하게..
K리그 감독들은 거절해야한다고 봄...무직인 사람이야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