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부분 나라 대표팀에는 감독과 선수의 갈등이나 선수 간의 언쟁이나 몸싸움은 한번 정도는
일어날 수 있고 본 것 같습니다.. 뭐 이제 잘 봉합이 되고 마무리 되었으니.. 앞으로 국대 분위기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국대에 뭔가 규율과 체계로 움직이고.. 대표팀 주장의 권위를 선수들이 존중하는 자세와.. 주장의 권위를 무시하거나
선수 간의 화합을 저해하거나 따르지 않을 시 감독이 선발 명단에 과감하게 빼버리는 규율이 자리 잡혔으면 합니다..
현재로는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한국 국대에 필요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