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에 대한 도덕적 잣대는 많이 관대한 건 아닌 지.. 한번 자기 인생을 돌아봤으면..
이 정도로 했으면.. 이제 격려하고 넘어가는 것도 필요한 데... 앞으로 만회할 기회는 줘야할 거 아닌가?
이강인이 무슨 성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음주 운전을 해서 사람을 다치게 한 것도 아니고..
팬의 사인을 자주 무시하거나 팬을 폭행한 것도 아니고.. 직접 손흥민을 찾아 가서 사과했잖아요
뭘 더 이상 해야 하지요? 사과 안하면 사과안한다고 또 뭐라할 것이면서.. 도대체 무슨 장단에 발을 맞춰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