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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2 12:35

[잡담] 르나르 감독을 추천.

글쓴이 :

NiziU

선수들을 통솔하는 카리스마는 익히 유명하고,

한국팀에게 강세를 보인 아프리카와 중동팀 감독 경력이 있고,

문제는 현재 프랑스여자국대팀 감독을 역임중이라 발생하는 계약종료 시점인데...

개인적으로 임시감독 체제로 8월까지 버티고, 가을에 합류해 최종예선전부터 감독직을 맡아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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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우유 24-02-22 12:38 위원장나와서 국내파+정식감독 뽑는게 위원들 다수의견이라고 하는거보니 이미 후보는 정해져있는가봅니다 아마 자기의견이 다수의견이라고 뻥치는듯 엉망으로 뽑아서 욕먹고있는상황인데 대충 빨리뽑는게 새로온의원들 다수의견이라는게ㅋㅋㅋ 나와서 인터뷰보니까 귀도 어두워서 기자질문도 제대로 못듣던데 회의는 요식행위고 그냥 위원장이 하고싶은데로 할거같아요ㅋㅋ 위원장나와서 국내파+정식감독 뽑는게 위원들 다수의견이라고 하는거보니 이미 후보는 정해져있는가봅니다 아마 자기의견이 다수의견이라고 뻥치는듯 엉망으로 뽑아서 욕먹고있는상황인데 대충 빨리뽑는게 새로온의원들 다수의견이라는게ㅋㅋㅋ 나와서 인터뷰보니까 귀도 어두워서 기자질문도 제대로 못듣던데 회의는 요식행위고 그냥 위원장이 하고싶은데로 할거같아요ㅋㅋ



		휴아 24-02-22 12:45 올림픽 앞두고 지금 예선도 빡세서 다른거 생각할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상 황선홍은 힘들어요 올림픽 앞두고 지금 예선도 빡세서 다른거 생각할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상 황선홍은 힘들어요



		사커좀비 24-02-22 13:01 황선홍은 불가능함... 황선홍 선임하려면 올림픽 이후까지 임시체제로 가야 하는데... 지금 얘기는 그냥 정식 선임이니.. 그건 현실성 없는 얘기 황선홍은 불가능함... 황선홍 선임하려면 올림픽 이후까지 임시체제로 가야 하는데... 지금 얘기는 그냥 정식 선임이니.. 그건 현실성 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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