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국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표명했는데.....
여기에 울 국대 감독 교체시기때마다 언급되고 하고 싶다고 말했던 귀네슈 감독이 마침표를 찍었음.....
축협은 사면초가임.....
안그래도 지꼴리는데로 국내감독 뽑아도 난리날 상황인데.....
귀네슈감독이 먼저 선빵을 치면서......
국내감독 선임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생각함......
이거 다 쌩까고 국내감독 선임했을때 후폭풍 장난 아닐꺼 같음......
다들 부글부글하는데 이번 감독 선임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거 같던데.....
정몽규 4선 도전도 개인적인 생각엔 문체부에서 허락을 해줘야 가능한데......지금 분위기면....글쎄임.....
내년 1월까지 정몽규 민심이 돌아올꺼 같지도 않고.....
이런 분위기에 문체부가 덜컥 4선을 용인하면 문체부도 개박살남......
여튼 그나마 분위기 환기 시킬려면 정몽규는 귀네슈말곤 답이 없긴함......
작성일 : 24-02-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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