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님 말씀이 사실상 우리 국대 축구가 가장 지향해야 할 포인트인데
태국 상대하고 아시아팀 상대하기 바쁘고 감독없어서 불안해요?
우리가 그정도 밖에는 안되는 팀으로 아시안컵 이후에 호구 된건가요?
왜 감독과 그 일당들이 펑펑 놀면서 국대 개판 만들어 놔서 잠시나마
국대가 동남아 팀만도 못해진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건지..
우선적으로 국내파 선발이 개판으로 되어 전혀 융합이 못된건데.....
원인을 생각하고 대비를 한다고 하면 우리 잘못된거 전혀 없습니다.
아직 카타르 월드컵때 선수들 다 그대로 팔팔하게 뛰고 있고 경기력
그대로 입니다.
제대로된 감독 제대로된 프로세스로 제대로 뽑아서 제대로 쓰면 다시
아시아나 세계가 우리 우습게 못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