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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7 17:10
[잡담] 박항서 감독의 2002년과 베트남 전성기를 이끈게 우연은 아니다.
 글쓴이 : 부강
조회 : 214  

정말 실력있는 통찰력을 겸비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본인이 후배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천명한 감독이다.
1. 내가 능력있다고 생각한 감독은 박항서, 황선홍, 김기동 감독이다.
2. 이정효: 이피엘 하위순위 감독중 한때 "전술의 천재"소리 안들은 감독없다. 하위팀을 어느수준에 올리는거랑 일정수준의팀을 톱클래수준으로 올리는거는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효감독은 더 검증을 받아야된다. 
3. 홍명보, 최용수: 자기 전술에 선수를 구겨놓고 우겨넣어 전술이랍시고 만드는 감독은 개인적으로 별로다.
4. 황선홍, 김기동: 선수발굴도 수준급이고 선수 활용도 잘한다. 사고가 열려있는 축구를 한다고 생각한다.
5. 일본전 중원삭제축구하면 어떠냐? 이란도 중원삭제축구하면서 이겼다. 왜 적이 싫어하는 축구하면 후진축구라 생각을 하는지? 
6. 빌덥축구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피엘 번리는 꼴찌다. 서울대공부법이란건 없다. 
  볼키핑하기에 급급한팀이 뭔넘의 빌덥축구냐? 이강인 수준 3~4명은 되야 빌덥축구 가능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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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4-02-27 17:24
   
황선홍은 u23 아시안컵 통해서 무능 드러났슴.. 아시안게임에선 와일드카드빨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