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을 하기전에 회장과 그 간부들 싹 쓰레기들 치우고 새회장과 새간부들 들어와서 감독 선임을 논의해야하는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클스만 짜르고 다음이 몽규 사퇴해야하는게 맞는 순서인데, 사퇴는 패싱하고 감독 선임과정을 밟으니까 결국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게되는겁니다.
그나마도 다행이라면 임시감독이니 태국전 2게임만 어떻게든 버티고나면 정식감독 선임과제가 남게되는데
정식 감독 선임전에는 몽규를 빨리 사퇴시키기위한 범국민적 행동이 필요합니다.
정몽규 사퇴를 위해서 필요한게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