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가 국내지도자들 꿈이니까 무능력해도 낼름 받은거죠.

코리안 클린스만이요

포항에선 왜 성적이 좋았던건지 시작은 화려했죠

능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아님..

협회운영 개판인데. 스케줄 2개 소화가 안되는데

전지훈련도 못따라감

엉망진창 행정력임

능력은 없음. 아시안게임은 우리나라는 유럽애들까지 긁어모아서 치룬 대회였고 다른 나라는 예전에 비해서 아시안게임은 비중을 두지 않고 올림픽을 목표로 해서 아시안게임은 경험을 쌓는 정도의 대회로 전락한지 10여년 됐을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최근에 연속우승을 하는 거구요.

서아시아 애들이 전력을 다 쏟을때는 이라크나 이란같은 복병들을 만나서 떨어지곤 했었죠. 2002 부산아시안게임은 홈에서 했었고 주력이 나왔는데도 이란하고 승부차기까지가서 떨어졌었죠. 이영표가 골대를 맞췄던가 암튼 실축을 해서 본인은 2002월드컵으로 면제받고 다른 애들은 군대보냈던 것도 기억나네요

대회 직전까지 경기력이 형편 없어서 욕하며 본 기억밖에 없네요. 아시안게임 시작하고는 상대가 너무 형편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