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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파리 올림픽에 나설 선수단에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올리비에 지루를 포함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올림픽은 FIFA 주관 대회가 아니다. 따라서 이 기간 클럽에서 선수를 대표팀에 무조건 내어줄 필요는 없다. 또한 이번 여름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도 열리기에 소속팀에서 이들이 출전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