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220866
"나 스스로 '일본인은 피지컬이 열등한가'라는 의문을 품었다. 이 의문에서 시작된 발전이 있었다. 단순히 몸싸움이 전부가 아니라 포지셔닝 이해도와 전술도 필요하다.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일본인이라도 피지컬 문제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나 같은 유형의 일본인 선수는 앞으로 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역할을 더 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