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실력이 좋은 수비수라는 건 축구 보는 사람은 다 앎
누가 봐도 독일 몇 몇 언론이 김민재에 대해서 억까가 심했고..
감독이라는 작자도 김민재를 잘 활용하고 잘 쓰지도 못하고..
그럴수록 선수에 믿음을 주고 기용해야 하는 데.. 어떤 언론에 휘둘려서 벤치로 내렸음
김민재가 다이어에 밀릴 실력이 절대 아닌 데.. 실력이 아닌 외적인 이유로 억울하게 잠시 밀린 거라 볼 수
있는 데.. 김민재는 굳이 김민재를 줄곧 억까를 했던 키커지에게 건수를 줄 수 있는 인터뷰를 할 필요도 없음
나는 문제가 없고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나를 증명하고 싶다..
이렇게 자기를 어필하고 말하면 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