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좋은 감독, 좋은 지도자를 어떻게 선임하느냐 같습니다.
임시 감독 선임조차도 실패한 것처럼 보이네요.
최선의 선택은 투잡 뛰어야 하는 황 감독이 아니라..
태국를 잘 아는 박항서 감독이 더 좋은 선택으로 보였는데..
많은 분들 말처럼요.
결국은 홈에서 사고가 났네요.
이제 팀을 만들려면, 좋은 감독을 대려다 년단위로 시간을 투자해서 쌓아 올려야 한다는 거죠.
한번 성공한 경험을 잘 살려서 더 발전된 팀으로 가지...
이렇게 완전히 박살을 내고, 제로 베이스에서 에효..
못 참겠으니 한번 하겠음...협회장 이 ㄱㅅㅇ... 나가 ㄷㅈㄹ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