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멕시코에게 홈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하여 모리야스 위기론 나올 때
일본과의 득도 없는 한일전 개최로 일본에게 자신감을 심어줘 그 이후 일본이 월드컵 전까지 괜찮은 성적
만들어주고 (오만 무승부, 베트남 무승부라는 오점도 있었지만)
벤투 욕 엄청 먹었는 데 그 이후 월드컵 16강 만들고 클린스만 뽑아서
온갖 논란으로 한국축구 팬들에게 고통 심어주고 심지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에게 박살나고
선수보호는 못하고 논란만 부채질 시키고 이강인 한국 귀국하자마자 또 사과시키고
황선홍으로 땜방 감독시켜서 이제는 홈에서 태국에게 1대1 무까지 만들어주네
대한축구협회 얘네는 뭐하는 애들인 지 모르겠음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조직이 맞는 지?
정몽규가 제일 문제지만 그 밑에 축구인이라는 딸랑이들은 한국축구 사랑하지 않는 지?
그냥 쌍욕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