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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2 20:34
[잡담] 정몽규를 생각하면 그렇다.
 글쓴이 : 부강
조회 : 227  

자기 발로는 죽어도 안내려올거다. 자기딴에는 축협에 쓴돈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형은 대권후보도 됐다가 피파부회장, 국회의원 7선까지 했는데...이 노다지 밭에서 지는 뭐 하나 제대로 건진게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회사가 멀쩡해 보이지도 않는다. 국민들이 뭐라해도 개기는 수 밖에 없다. 우리 국민들은 빨리 잊어먹는다. 재벌이 축협회장 하는 자체가 전 근대적이고 후진적이다. 개발도상국때나 자기 돈 쓰면서, 용돈 좀 뿌리면서 자기 왕국마냥 지내다가. 2002년 로또맞듯이 당첨되면 대권도 바라보고 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딱 후진스러운  노다지 땅이 축협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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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짱 24-03-22 20:50
   
이 새키는 지무덤을 지가 파는 타입임. 능력없으면 그냥 있는듯없는듯 조용히 일안벌리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클린스만 독단 영입해서 백수십억 날린것도 그렇고 천안 NFC도 파주NFC세배규모인 총액 1200억짜리 공사 무리하게 벌릴 하등의 이유가 없었음. 그 절반정도만 투자해서 파주 NFC보다 조금 더 큰 규모(땅값포함)로 지었으면 축협의 모든 재정과 행정력이 거기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지는 않았을거임. 결국 지 업적으로 내세우고 싶어서 거창하게 시작한건데 지 생각과는 달리 코로나터져서 공기 늘어나고 공사비 대폭 상승되어 1200억짜리 공사비가 1500억이 됨. 그러자 하나은행에서 300억 대출받고 그것도 모자라 축구회관까지 프로축구연맹에 매각함. 이 색히가 존나 웃긴게 천안NFC를 지 업적으로 내세우고 싶어하면서도 현대산업개발돈은 한푼도 내기 싫어한다는거임. 축협이 돈 없어서 빌빌대고  행정마비되고 있는게 몇년째인데  숨통 좀 튀어주려면 일이백억 정도는 내놔야지. 아니 돈내놓을 필요없이 클린스만 영입같은 개트롤짓만 안했어도 축구회관 팔지는 않았음. ㅂㅅ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