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로는 죽어도 안내려올거다. 자기딴에는 축협에 쓴돈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형은 대권후보도 됐다가 피파부회장, 국회의원 7선까지 했는데...이 노다지 밭에서 지는 뭐 하나 제대로 건진게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회사가 멀쩡해 보이지도 않는다. 국민들이 뭐라해도 개기는 수 밖에 없다. 우리 국민들은 빨리 잊어먹는다. 재벌이 축협회장 하는 자체가 전 근대적이고 후진적이다. 개발도상국때나 자기 돈 쓰면서, 용돈 좀 뿌리면서 자기 왕국마냥 지내다가. 2002년 로또맞듯이 당첨되면 대권도 바라보고 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딱 후진스러운 노다지 땅이 축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