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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4 14:30
[잡담] 태국의 노르웨이 혼혈 풀백
 글쓴이 : 김선우
조회 : 1,564  


어시스트를 한 선수가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까지 지낸 선수더군요
김진수가 빨리 백업하고 수비를 해야하는 자리인데 어디에 있었던 것인지 

전북에서도 별로더니 대표팀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김영권과 함께 세대교체를 해야한다고 박문성도 지적하고 있고
   
수비 자원은 특히 피지컬이 중요한데 왼쪽 노쇠화도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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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린 24-03-24 14:37
   
우린 황금 같은 주말인생도 가생이에 헌납하는 왜구 히키코모리를 보고 있다.
비카리오 24-03-24 14:40
   
아시아컵 호주 결승전 연장에서도 김진수의 안일한 수비로 엔드라인 돌파된 후 골 먹고 짐..
     
스베타 24-03-24 15:12
   
포루투칼전 첫번째 골도 김진수가 상대공격수를 어이없게 놓쳐서 들어감
          
앤써 24-03-24 15:15
   
가나전 쿠두스 슛할때 다이빙 하는 꼬라지 봐보셈 ㅋ
브라질이랑할때도 임마 아니였음 3점차정도 졌을거임 ㅋ
글고 아주 예전에 카타르한테 쳐발리고 하는 말이 상대가 힘이쎄서 막기 힘들었다 이게 한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할소리임?ㅋ
김선우 24-03-24 14:45
   
김진수도 참 맘에 안드네요 ㅋ
앤써 24-03-24 15:13
   
김진수는 지가 잘하는줄 알고 있음 ㅋ
케이리그에서도 상대선수 네임밸류 없으면 무시하는듯한 행동 많이하던데 ㅋ
제발 정신차리고 개념없는 김진수 좀 짜르길 수비구멍중에 구멍임
얍츠가이 24-03-24 18:59
   
닥쳐 ㅋㅋ
김선우 24-03-24 19:23
   
못난 극우 할아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