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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5 19:35
[잡담] 예전 큰 우영이 먹던 욕바가지를
 글쓴이 : 아그립파
조회 : 445  

황인범 이재성이 먹고 있는 형국.

우리가 지난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일등공신들인데 말이지.

유럽 강호들 상대로 3선 수비형 미드필더를 하나만 세운다고 욕 먹던 게 벤투였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3선에서 혼자 똥바가지 쓰고 있던 게 큰우영이었음.

근데 

이제 클린스만, 황선홍 (이 새낀 인종만 다른 클린스만임;;)은
메짤라, 잘해야 박투박으로 쓰기에 적합한 이재성, 황인범을 홀딩으로 쓰고  아예 수미는 포메이션에서 삭제시키는 오만방자한 짓거리를 하고 있음.

둘이 하는 짓이 똑같은데 결과가 다르길 바래?

2선 미드필더를 3선에 세워놓고 잘하길 바래?

밑에 홀퀘이사님이 축알못 축알못 노래를 부르는 게 이런 이유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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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2 24-03-25 20:33
   
한국의 영원한  욕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