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있던일이죠 경기력이 사람들눈에 가장먼저 들어오니까요
올림픽도 결과 가져오면 그후에 대표팀 가는건 뭐라안함 .
근데 솔직히 선수빨로 올라온점도 없지않아 있음
프랑스전은 의외였구 앙리가 문제인건가
클린스만도 베트남 6대0으로 이김
황선홍도 클린스만과 똑같이 수비 너무 불안함
WWF 결승진출 할때 황선홍 감독 어디 있었죠?
한일 하나도 없었는데.. 클린스만 보다 더했는데..
그리고 아시안게임은 솔직히 쪽팔리지 않나?
도하컵? 미치겠다 진짜..
이분 아까부터 황선홍 전나 쉴드 치던데 적당히 좀 해라..
국대 망하길 바라는 사람같아 보이네.. 잘 기억해 놔야겠네..
난 호랭이님한테 국대 망하길 바란다라고 한적 없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라고 말한건데요?
애새끼요? 댁이야 말로 기분 나쁘면 아무한테나 그런식으로 애새끼라는 단어 마구 쓰시나요?
본인한테 한말이 아닌데 그걸 오해했다고 해도 이렇게 막말하는거 보면 본인도 잘하셔야 할듯
아 그렇군요.. 예전일 때문에 이렇게 달려 드신거군요.. 뒷끝이 상당하시네요..
있는 일을 그대로 말하는데도 그걸 낙인찍는다라고 하는거 보니 할말이 없네요..
뭐 사람마다 보는 눈은 틀린거니까 그렇다 하겠지만 본인 역시 낙인 찍으시는거 쩌는데요?
그만해야지.. 원래 댓글 가지고 싸워봐야 정신적 낭비라서..
아시안게임은 한국은 와일드카드(유럽파 동원) 쓰고 다른 팀들은 안쓴팀 많아서(일본안씀) 형과 아우간의 경기여서
평가는 좀 그렇고 평가하려면 이전 u22아시안컵에서 일본에게 0-3 참패로 8강 탈락했음..(이때도
한국이 일본보다는 형들이었음..)이게 아무래도 컸죠..
그리고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구요..가장 중요한 건 이번 파리 올림픽 티켓이 걸린 이번 u23
아시안컵이 되겠죠..
국대는 클린스만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선수 기용면,용병술면에서 그나마 납득이 가는 선수기용)
애초에 결과를 떠나서 황선홍 감독을 국대 임시 감독으로 뽑은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었죠.
올림픽팀에 올인해도 U23 아시안컵 어떻게 될지 모르는 대표팀에 집중해야 하는데 엉뚱한 국대 임시감독으로
부임시키고 거기에 축협은 잘되면 황선홍 감독 국대 감독으로 올릴 생각 뻔히 하는거 다 들키고..
1차전은 비겼지만 비극이었고 2처전은 그나마 벤투의 유산 잘 버무려서 모처럼 승리 했지만 황선홍 감독의
능력은 올림픽팀을 올림픽 데리고 나가야 하고 거기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야 비로서 월드컵 국대 감독으로
써의 자격을 얻는건데 그걸 한번에 이룰려다 지금 힘든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