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태국.
개판오분전 의 경기.
전술 그런것 없었고,
상대진영. 얍삽한 반칙만 가르친 .. 일본경기스타일.
날더운데... 왜뛰어.... 식의 한국.
거기에 편파의 끝을 보이다가... 해도해도 안되니. 대충 경기나 끝나라 심판.
VAR 도 없는 .. 경기장만 좋은 상황.
뭐 손흥민이 뭐고 뭐고.. 다필요없고 .. 박진섭이니 뭐니 해도. 압박간에 우왕좌왕하는 버릇에.
백패스일색의 수미진.... 어떻게 전진패스는 최종라인에서... 나오고,
긴 횡패스 정확도는 한번도 맞은 적 없고, 뭐가 그리급해서
패싱타이밍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초짜 골키퍼상대로 슈팅한번 제대로 때리지 못했고,
뭐가 잘했다라는 것인지. 그냥 개인능력으로 돌파.. 갖고 논 것 외에는 .. 없는데.
이강인은 전방집중마크 당해서 사실상 보이지 않게 반칙을 그렇게 해데는데도.
심판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공격타이밍에서 굳이 하려는 의지도 없었고,
수비는 윙백은 다 작살난것이 확실하고, 설영우는 두번다시 빼야 하고.
백승호를 이용할 전술은 하나도 없고 그저 수미는 무조건 수비만해라고,
황인범은 지쳐서 뛰지도 못하고, 혹사에 혹사를 더하는 상황이고,
윙백에 그나마 김문환이 들어와서 수비는 안정이 됐는데... 아직까지 윙백자원을 찾지못하고,
다들 무슨 김민규 하는데.. 측면에서 돌파력이 좋은게 김민규인데.
중앙에 배치해서. 아무런 것도 없이 보이지만, 스크린플레이를 그나마 해줬다고 보는데.
그것도 실패하고,
현재 윙백자원이 공백이 현재상황으로 되어 있고, 너무 손흥민 중심으로 가고,
전술이라는것은 사실상 없고 손흥민 과 몇몇 선수들의 이분화된 축구를 선보이고 있고,
그냥 이겼다고 헤... 하고 있고.
공컨트롤도 안되서. 항상 공을 튀기는 버릇을 가진선수들이 즐비하고,
그틈을 아예인식해서 이것만 노리는 태국선수들이 뻔한데도,
감독은 전술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 아무소리도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정몽규는 어디로 튀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고, 임원진은 돈줄끊길까.. 전전긍긍하고 있고,
미친.... 개쇠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