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함께 첨단화된 국대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
대한민국이 최첨단의 국가라고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축구 운영에 있어선 전근대적인 방식의 시스템을 유지.
동사무소 예비군 훈련도 첨단 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하는데, 대한민국 국대 운영은 변화와 발전이 없음.
단기적인 땜빵과 성과만을 볼 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전략, 케어, 운영 등 분야별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감독과 협회의 지원이 필요함.
경험많은 노장이나 뜨내기 감독보다는 최소 5년 이상 중장기적 발전계획을 도모할 수 있는 젊은 감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