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28 11:09
조회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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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아무나 데려오면 망함
축협이 철저한 검증을 해야하는데
작금의 축협이 제대로 일할 능력이 있겠음??
그냥 신태용 황선홍 중에 한 명 선택하고
빠르게 3차 예선 준비하는 게 나음
신태용은 인니와 6월 까지 계약했지만
코치진은 미리 꾸릴 수 있음
우리가 아무리 외국인 감독 데려오라고
정당한 요구를 해도 축협의 무능력과 쪼들리는
자금력으로는 또다시 슈틸리케 같은
선수시절 공좀 차본 이상한 감독 밖에는
못데려올거임 그럴바에는
그냥 4월 중으로 한국인 감독 빨리 정하고
선수 발굴하러 다니는 게 나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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