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시간다면 베트남에서는 이전보다 더 큰 기대감을 갖게됩니다.
그러기때문에 박항서가 베트남을 다시간다면 진짜 끝이 안좋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베트남도 베트남 자체의 역량적 한계가 분명히 있고, 박항서도 역량의 한계가 있는데 그걸 서로 다시 몇년 지낸다고
오버하기란 물리적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잠재력도 가능성의 요소라는걸 산정하고 보는것인데 베트남이 앞으로도 더 잘될수있을 잠재력의 요소가 그다지 많지않아보입니다. 한계가 있는거니까요.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가겠다고 하면 또 돈 얼마 운운하면서 싸게 쓸 생각만 할겁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을 가고 싶더라도 베트남 쪽에서 몸이 닳아서 직접 한국으로 관계자 보내서 삼고초려를 할 경우에 예전과는 다르게 호구 안되게 조건을 달아 놓고 가야 합니다.(영웅이라는 미명하에 훈장 몇개 주고 연봉은 쥐꼬리 만큼 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