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협회 이것들도 글른게 애초에 투루시에 감독 쓸때 새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이미 와서 박항서 밑쪽에서
선수들 키우고 있는데 거의 2배 가까운 연봉을 주면서 박항서 후임으로 올린거임..
근데 등신들은 베트남 축구 스타일이 대한민국과 비슷한 스타일이라는걸 생각했어야지..
차라리 태국은 일본과 비슷하니 브라질 감독이 와서 조금 높은 축구 이식할려다 실패하고 일본 감독이 가서 그나마
일본의 축구와 비슷한 태국을 끌어 올린거지..
한마디로 베트남은 박항서의 축구 스타일을 더 발전시킬 감독을 찾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걸 다 뭉게고 빌드업 하는
축구를 이식하려고 젊은 애들 무리하게 쓰고 노장들 다 자르고.. 한마디로 망할수 밖에 없었음.
우리도 벤투 이후에 클린스만 이 등신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이 와서 아예 전술 자체가 없는 1년을 보내고 망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