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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3 18:45
[잡담] 대표팀도 토트넘처럼 손흥민 없으면
 글쓴이 : K생충리그
조회 : 1,290  

공격이 안되는 팀이 아니라

아시아 레벨 따위는 씹어먹는

황의조가 있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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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S 20-02-23 19:03
   
어차피 아시아권에서는 상대가 거의 텐백 위주라, 김신욱 같은 대갈타카가 더 유용할 수도 있음.
     
옛날 20-02-23 19:10
   
밀집수비 뚫는데  제공권만큼  위력이 발휘되는 공격력도  드물듯...  수비수가 장신들로 구성된 팀만 아니라면...
님아친추좀 20-02-23 19:04
   
아시아에선 대한민국 전용전술 텐백은 국룰이 된지 오랜데 아마추어 같이 왜 그러십니까 ㅋㅋ
     
darkbryan 20-02-23 19:13
   
그런데 요즘 한국상대로 텐백 안하고 공격적으로 나오는 아시아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희 20-02-24 02:06
   
한국상대로 텐백안하는 팀들은 전통적으로 안했던 팀들입니다.
우리전술이 바껴서 텐백공략이 힘들어진거지. 원래의 한국 특유의 색깔로 돌아가면 상대가 텐백일때 우리가 다득점 많이했었죠.
포도맨 20-02-23 19:05
   
아시아예선엔 김신욱 머리하나만 바라보고 크로스 높게올리면 알아서 멀티골
darkbryan 20-02-23 19:12
   
우리는 강팅이랑 할 때 손흥민이 필요한듯요
soosoo 20-02-23 19:14
   
황희찬도 무척 기대됩니다. 손흥민은 얼른 회복하고!
손이조 20-02-23 19:35
   
김신욱 즐겨쓰던 국대감독이 있었는데...
싸만코홀릭 20-02-23 20:28
   
포르투갈 감독들 넘 시름, 전략의 다양성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