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선임을 안 하더라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성의있게 거절하면 됨. 꼭 거절 사유를 밝히지 않더라도...검토라도 진지해봐야 하는데 애초에 안중에도 없으면서 '영어를 못 한다'는 이상한 핑계로 후보 제외 시키질 않나 등신들임. 차라리 아무 말도 않던가. 영어라니.............쌩까려면 그냥 쌩까야지 이상한 핑계를 댈게 아니라. 이번에도 귀네슈가 직접 이력서 넣은 건 아니라는 식의 이상한 핑계 댔던데 후보 제외 관련 핑계가 아니었어도 그딴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