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다. '황선홍호' 수비 핵심 김지수(브렌트포드) 차출이 결국 무산됐다.
영국 현지 취재에 따르면 김지수의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겸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합류가 불발됐다. 브렌트포드에서 팀 사정을 이유로 차출을 최종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의 빈 자리는 대체 자원으로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해외파 공격수 양현준.수비수 김지수 출전 무산 ㄷㄷㄷㄷㄷㄷ
해외파 김민우 합류
해외파 배준호.정상빈 합류 미정.
그냥 국내파로 하는게 낫을 듯.
해외파 소속팀과 합의했다면서 핵심 선수 차출 거부 ㄷ
대회 전 선수 소집부터 꼬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