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11일(한국시간) 스완지시티와의 2023-2024 챔피언십 42라운드 원정 경기에 스토크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뒤 후반전을 시작할 때 루크 컨들로 교체됐다. 팀은 0 대 3 패
미드필더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시티는 이날 카디프시티에 0-1로 지면서 23위(승점 42)에 머물렀다.
스토크시티는 13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맞대결에서 강등권과 격차 벌리기를 노리며, 버밍엄은 같은 날 코번트리 시티와 상대한다.
소속팀이 3부로 강등하면 해외에서 고생하지 말고 K리그로 복귀해라~
배준호도 U23 합류 힘들겠네 ㄷ
황선홍호 어쩌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