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올림픽 최종 예선(2024 AFC U-23 아시안컵)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되었던 배준호 선수의 소속 팀 스토크 시티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 불가를 최종적으로 알려왔다"라며 "협회는 최강민(울산HD) 선수를 대체 발탁해 현지 시간 14일 밤 11시 45분 도하로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해외파 5명 중 핵심 주전 3명 합류 불가 ㅠ
일본은 해외파 5명 모두 합류
배준호 어제 경기 43R 후반 교체 출전해서
슛팅 2번 했는데 골키퍼 선방.동료 몸에 맞아 아쉽게 실패.
무승부..리그 20위 강등권과 승점 3점 차이..남은 경기 3
국내파로 올림픽 본선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