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면 토트넘은 공격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축구 유튜버 말대로라면
너무 단일 패턴이고 파훼법이 나온 것 같다는데 틀린말은 아닌듯하다
분석의 핵심은 보통 비수마를 압박하면 연결고리가 끊긴 다는것.
시즌 초반 돌풍일 정도로 게임도 재밌고 경기력도 좋았는데
중반 이후 고점과 저점을 넘나든다
초반 비수마 찬양기사가 넘쳐난 것에 비해 지금은 1순위 교체멤버가 비수마인 것도 비슷한 이유 일 것
차피 이정도면 기대치보다 첫 시즌 잘했다
플랜 A가 잘먹혔는데 B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
첫시즌에 플랜A 고도화 시키도 힘들었는데 B까지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이제 내년 시즌 전에 다양한 패턴 입히면 그때 비로소 토트넘은 강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