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은 맞음 그렇지만 최근 10년으로하면 넘사벽
왜냐하면 레바뮌의 사이클이 세대교체 리빌딩으로 5년간 내려갔는데
레알은 거의 준비가 끝나가지만 맨시티는 사이클이 내려가는게 보임 펩도 조만간 떠날거같고
레알의 챔스 3연패 선수들이 나이가 든것처럼 맨시티도 주력선수들이 나이가 들었고 사이클이 내려가는게 보임
문제는 이 맨시티가 EPL의 깡패팀인데 사이클이 내리막
챔스 성적이 제일 좋은 리버풀도 클롭이 떠나는 와중에 주력선수들도 나이 들면서 내리막
사비 알론소처럼 툭 튀어나와서 잘하는 감독이 없으면 앞으로 유럽대항전 전망도 어둡다고 봐야될듯
결론 전통적인 강호들의 사이클이 내려가고 EPL의 사이클이 올라와서 1등 하고 5년간 3번 우승했지만
그 강호들처럼 10년가까이 해먹지 못하고 5년내로 끝나게 생겼고 내리막이다~
돈을 쓰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다만 규정을 지키면서 썼어야되는거죠
맨시티 PSG FFP 위반 이슈 그리고 FA의 기소 이슈
그리고 이 말을 한 이유는 투자 대비 들어올린 우승컵 실적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 소리죠
지난 10년 챔스 라리가 6회 EPL 3회
유로파 라리가 7회 EPL 2회
이러한 상황인데 리그1위까지 견인한 맨시티 첼시 리버풀이
그 기세를 우승으로 계속 보여주지 못했고
벌써 사이클이 끝나가면서 내리막이라는 것 그리고
원래 1위였던 팀의 리빌딩이 끝나가고 사이클이 상승세라는거죠
그 두 클럽은 역사적인 클럽이자 위상을 가지고 있고
축구 클럽중에서도 가장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팀들입니다
매년 조단위로 벌고 지구상에 엄청난 팬들을 보유하고 있죠
당시 메시 주급 세후 19억 베일 주급 9억
그래서 그만큼 쓸수 있는거고 바르셀로나는 무식하고 방만하게 운영했던거죠
그럼에도 돈은 있습니다 근데 거기 리그 회장이 빡빡한 셀러리캡을 요구하니
그 돈을 규정 때문에 못쓰고 있는거죠 ㅋ 그래서 타리그 돈질하는데 라리가가 내려간것도 있죠 특히 세비야가 그런 상황인데 회장을 자르던 교체해서 리그 셀러리캡 여유를 늘리게 된다면 리그 팀들이 돈을 더 팍팍 쓸수 있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