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아시아내의 대회에서도 우승이다..~ 이런 밑밥 깔고 들어갈 상황이 아닌걸
성인 국대 아시안컵과 이번 U23 아시안컵에서 제대로 보여 주네요.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고 말하는 나라들 대회 할때 언론이나 축구팬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 깔 보면서 우승하니 뭐니 하다 지금 아시아 국가들 수준 보니
이건 동남아 국가들이 아랍 국가들과 대등하게 경기하고 아랍 국가들도 한국이나 일본과도
대등한 경기 하면서 도리어 우수한 경기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잘난척 하면서 아시아 최강이니 이런 소리 할 시간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연구하고
좋은 국대 감독 데려와서 국대 키울 생각을 합시다..
꿈속에 빠져서 예전 영광 가지고 헛소리 하지 말고
특히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 감독들의 한국 스타일의 축구가 동남아 축구를 아시아내에서 일정 수준
끌어 올린다는걸 이번 아시안컵을 통해서 제대로 봐서 우수한 한국 감독들 많이 동남아 나가 있는
것도 현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