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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2 07:40
[정보] 황선홍호, 서명관 햄스트링 파열로 낙마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1,325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서명관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파열로 약 8주 진단을 받았다"면서 "대회 잔여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주전 수비수 1명은 부상 1명은 경고 누적으로 한일전 불가 ㄷㄷ
중국하고 붙으면 꼭 부상자가 발생하네 ㄷㄷ

오늘 저녁 한일전 전 대회처럼 대패는 당하지 말자~~
오늘 저녁 한일전 아무 생각없이 봐야지 ㅋㅋ
8강전 카타르전에 집중하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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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4-04-22 07:43
   
센터백 달랑 3명가지고 토너먼트 치룬다는 발상부터가 ㄱㅄ색히임
라스트댄스 24-04-22 08:00
   
어차피 개못해서
ㅄ감독 종특인가 대회 명단 뽑을 때 센터백 ㅄ같이 뽑는거  클린스만도 그러더니
솔직히 24-04-22 15:26
   
일정이 촉박한 단기토너먼트 특성상 부상과 카드수집을 많이 하는 수비수 포지션의 보강이  더 우선인데 아시아대회 만만히 보고 이 사달을 내네.

돌대가리 감독 진짜 그만 보고 싶다.
이강인짱 24-04-22 16:08
   
공격수출신이라 수비의 중요성을 모르나???